오랜만에 강한 임팩트를 준 책을 읽었다.최근 몇 년 동안 나에게 강하게 남았던 책들이 몇 권 있었다.에고라는 적은 효율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알려줬다. 목표의 본질에 집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다.1만 시간의 재발견은 효율적으로 노력하는 법을 알려줬다. 그냥 오래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노력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했다.이 책은 놓치기 쉬운 감정의 존재를 인식하게 만든다. 단순히 감정을 소중히 여기라는 책이 아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라는 책도 아니다. 상대방에게 좋게 말하라는 책도 아니다.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감정을 막연한 선의로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누군가에게 받았던 것처럼 따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알려준다.“감정은 소중해” 같은 추상적인 이야기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