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기.
계획 없는 휴식을 피하자.
쉴 계획 또한 수립해둬야 한다.
돌발 휴식이 하고싶어지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 잘하자.
왜?
1. 결정 피로 -> 결국 결정은 해야 한다.
- 계획없이 쉬면, 쉬면서도 결정해야 한다.
2. 심리적 분리 + 복귀 충격 완화
- 쉴 계획 + 복귀 계획이 모두 있어야 마음 편히 쉬고 복귀할 수 있다.
- 계획 없이 쉬면, 역체감 대처가 되질 않는다.
의지와 노력이 아닌,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피로하지 않다.
애자일하게 움직이기 - 돌발 상황의 대응
둔함
- 변화를 예상하지 않는 체계
조급+경솔함
- 체계 없이 변화하는 상황.
- 충분한 고려 없는 대처
민첩함
- 변화에 대한 대처와, 그 대처를 평가할 수 있는 체계
침착함은 시행착오에서 보인다.
골랐더니 정답이었어요 ← 조급함의 신호
모든 선택 시점에 선택지 3가지, 근거 5가지는 고려하고 선택하라.
'개인적 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25년 5월 2주차 회고 (0) | 2025.05.10 |
---|---|
압박은 특권이다. - 25년 5월 1주차 회고 (1) | 2025.05.02 |
천천히 - 25년 4월 4주차 회고 (0) | 2025.04.26 |
Deep Dive - 25년 4월 3주차 회고 (0) | 2025.04.20 |
여유 - 25년 4월 2주차 회고 (0) | 202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