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의 원인
- 몰랐거나
- 덜 알았거나
결국 다 배우면 된다.
왜도 좋지만, 어떻게도 생각하기.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드는 이유
- 해당 도메인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함
-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두려운 감정이 핵심이다.
- 결국 해당 도메인을 이해하면,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해주고 싶은 일이 보이기 시작한다.
- 쫄지 말고, 이해하자!
- 주변사람들을 믿고, 감사하며, 보답하다보면 할 수 있다.
- 평소에는 쭈굴거리면서 “난 부족해…공부해야해…” 하더라도
- 면접때만큼은 “각성한 나”를 보여주자.
- 이거 재밌네요! 이렇게 하면 이부분은 막을 수 있는데 이부분은 좀 까다롭네요? 실제로 해봤을 때 이런이런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 결국 지금 도메인에선 이 방식이 단점을 가리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나의 추상적인 장점(문제 해결 능력)이 구체적인 사례로 표현되도록!
- 내가 직접 설명하지 않고도 독자가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자!
- 더 “높은 수준의 시스템 전반을 꿰뚫는 아키텍처 설계 레벨”의 관점
- 더 “깊이 있는 실무 애플리케이션 퍼포먼스 최적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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