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사가 무너지면 꾸준함이 무너진다.
- 조급해지기 전에, 대안을 찾기전에, 충분히 감사했나?
- 이번 주의 감사
- 더 이상 악재에 휘둘리지 않고 초연해줘서 고맙다.
- 이렇게 핀잇을 구현할 여유를 만들어낼 수 있음에 고맙다.
- 항상 무언가를 수행하기.
- 체계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 큰그림 그리고 핵심 짚기.
-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전개하기.
- 현 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유지하기.
- 보상 체계를 깨끗히 유지하기.
- 입장 중심이 아닌 이익 중심으로 사고하기.
- 윈-윈 전략 생각하기.
- 단정 짓지 말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상상하기.
- 내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기.
- 상대방이 어떤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하는가?
- 지금 내가 다음에 무엇을,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이번주에 한 것
- 디스코드 에러로그 알림 도입
- API 사용 데이터 로깅(프로메테우스 연동)
- API 게이트웨이 설계(MSA/프론트엔트 간 결합도 완화)
- FastAPI 기본 기능 학습
- 이벤트-루프 모델과 DB 트랜잭션 사이의 문제 정리
- 일정 도메인 예상 난이도 필드 추가
이번주에 하지 못한 것
- DB/백엔드 레벨에서 사용할 시간대 정보 문서화/구현 - prod 와 dev간 시간대 정보가 다름
- 통계 새로고침 보정 기능 추가
다음주에 할 수 있는 것
- 토큰/비용/레이트리밋 관리: 캐싱, 배치, 스트리밍, fallback 모델 전략
- 핀잇 AI Agent 개발 시작
다음주에 할 수 없는 것
- DB Delete 작동 방식 깔끔하게 정리하기
- 데이터 지역성 정리
- AI 모델 설계
다음주에 해야하는 것
- DB/백엔드 레벨에서 사용할 시간대 정보 문서화/구현 - prod 와 dev간 시간대 정보가 다름
- RAG 기본(임베딩/벡터DB/리트리버) 이해
- 가장 기본적인 랭체인으로 Structured Output 생성하기
- 랭그래프로 기본적인 조건 분기형 모델 에이전트 만들기
- 랭그래프로 상태 패턴을 통한 답변 완성과 타임아웃을 갖는 랭그래프 에이전트 만들어보기
과거 구현했던 DEVS가 떠올라서 다시 봤는데, 2년간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도 느껴졌고 과거의 구현에 추억이 느껴졌다.
그때 당시엔 continueTimeAdvance - blnContinue가 뭐하는 함수인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고, 급한 대로 우선순위 큐로 땜빵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냥 코루틴의 yield를 시뮬레이션 엔진 레벨에서 구현한 것이었다는 게 한눈에 보여 감회가 새롭다.
책임의 부여 관점에서, 모델이 소유한 우선순위 큐가 직접 다음 작업이 뭔지를 결정하는 방식이 있고, 시간을 관리하는 시뮬레이션 엔진에게 다음 작업 시점을 결정하는 것을 위임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도메인 관점에서, 모델이 직접 자신의 다음 작업 시점을 결정하는 것보단, 시뮬레이션 엔진이 일종의 디스패처 역할을 수행하고, 실제 작업 타이밍을 엔진에게 맡기는 것이 좀 더 도메인 친화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때 당시에는 "객체는 자신의 책임이 있어야 된다"라는 말에 꽂혀서 그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구현한 꼴을 보니 엔진의 책임을 "뺏어 수행"하는 코드가 되어버렸다.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낀다.
임영웅이 생각보다 노래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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