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회고 - 체크리스트

2026년 9월 4주차 회고

조금씩 차근차근 2026. 9. 27. 22:00
이번 주 집중 시간: ??시간
  • 항상 무언가를 수행하기.
    •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전술이 무엇인지 정리
    • 데이터 기반 전술 평가
    • 전략이 쌓이면, 실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쌓인다. 결국은 전술이다.
  • 체계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 큰그림 그리고 핵심 짚기.
    •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전개하기.
    • 현 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유지하기.
  • 오전 루틴으로 하루를 정리하기
    • What: Action Item 리스트업
    • How: 오늘 할 일 시나리오 그리기 - 끄적
    • Who: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는지 정리하기
    • Where: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정리하기
    • How Long: 얼마나 걸릴지 정리하기
    • Why: In-Scope, Out-of-Scope 정리하기
    • ROI 생각하고, 반복되는 문제는 자동화해두기
  • 보상 체계를 깨끗히 유지하기.
  • 입장 중심이 아닌 이익 중심으로 사고하기.
    • 팩트와 의견 구분하기.
    • 윈-윈 전략 생각하기.
    • 여유를 즐기기.
  • 결과 집중
    • 노력한다고 좋은 성과가 따라오진 않는다.
    • 작게 만들고, 빠른 피드백 루프 구축하기.
    • 작은 결과를 누적시켜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상상하기.
    • 상대방이 어떤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하는가?
    • 지금 내가 다음에 무엇을,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 문제 해결 전, 진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지 분석하기.
    • 이게 이슈가 되는 근거와 그 중요도를 정리한다. (근거)
    • 이슈가 실제로 발생하게 될 예상 시점을 정리한다. (시점)
    • 대안이 언제까지 결정되어야 하는지 정리한다. (마감)
  • 각자의 우선순위 고려하기,
    • 누군가를 소모시키지 말고, 나 자신을 곧이곧대로 소모시키지 않기.
    • 나에게만 적용하는 기준과, 모두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구분하고, 나의 평범함을 인정하며, 모두에게 적용하는 기준만 취하기.
    •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다루고, 오너십을 갖고 행동하기.
    •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필요할 때 선언하는 것이 실력이다.
    • 지나치게 빠르게 과속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리기 쉽다.
    •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사는 게 그럭저럭 즐겁기 때문에 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시험에 들지 말고, 시험하지도 말기.
    • 사람 사이에서 본질을 바라보려 하지 말 것
    • 상대방의 진심을 “판단”하지 말 것.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 인생운 운칠기삼이다.
    • 내가 이뤄낸 모든 것들에 대해, 내 능력과 내 노력만으로 이뤄냈다고 말할 수가 없다.
    • 내 능력을 알고 목표하고, 조금씩 목표치를 높여나가기.
    • 자책하지 말고, 기회가 온다면 다음번엔 더 잘하기.
  • 결정의 크기를 파악하기 (영향범위 파악)
    • 화려한 기술보다, 영향범위 파악이 사회생활의 핵심이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영향범위와, 문제 사이의 영향범위 파악하기. 
    • 뭘 허락맡아야 하고, 뭘 용서받아야 하는지 판단하기.
  • 두 가지 분리하기
    • 어떤 용도로 만들고 싶은가(방향성)
    • 이게 가능한가/불가능한가(정확성)
  • 상황 공유하기
    • 타 부서에 영향
    • 비용 발생
    • 정책 변경
    • 복구 불가능한 결정
  • 항상 단순하게, 쉽게 시작하기.
    • 본인의 게으름을 인정해야, 비즈니스를 볼 수 있다.
    • Lean 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없다. (Lean Production)
    • 뭐가 귀찮은지, 뭐가 하기 싫은 일인지 이해하기
    • 내가 생각하는 가장 단순함을 주장하기
    •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의 "가장 귀찮음"이 뭔지를 이해하기
    • 그래야 "단순한 아키텍쳐"를 선택할 수 있다.
    • 만 번 깎은 요령은 그 자체로 비즈니스가 된다.
  • 항상 단순하게, 편리하게 접근하기
    • 고객이 생각한대로 움직이는 형태인가?
    • 작동시키는 과정이 단순한가?
  • 나에게 최적화된 방정식을 믿기
    • 과거를 철저히 기록해두기
    • 예측과 가설 멈추지 말기.
    • 끊임없이 가설 세우고 시도하고 피드백하기
    •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되돌리기 가능하도록 만들기
  • 집착을 내려놓기
    • "때문에 행복"이 아닌, "불구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 은은하고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 다음 Action Item만 생각하기.
  • 여유를 유지하기
    • 나를 지켜야 여유로워진다.
    • 여유를 가져야,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보인다.
    • 커뮤니케이션, 협력, 정치를 무시하지 말자.
    • 진짜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책임 다하기.

이번주 한 일

  • 핀잇 모놀리스 전환
  • 핀잇 재배포

이번 주의 휴식

  •  

다음주에 할 수 있는 것

  •  

다음주에 할 수 없는 것

  • 핀잇 관련 작업
    • LLM 일정 쪼개기 구현 -> ?월
    • 핀잇 휴식 등록 / 통계 넣기 - 사용자가 작업과 휴식의 비율을 파악하기 좋도록
    • 작업 정렬 기능 추가
      • Task 의존 기준 정렬
      • Task 데드라인 기준 정렬 - 기본 동작 방식
  • 오마이픽 기술적 결정 문서화하기(블로그 포스트)

다음주에 해야하는 것

  • 자동 운영/유지보수 봇 요구사항 구체화

최근 토스의 "유난한 도전"을 읽고 있는데, 굉장히 기억에 남는 문구가 있어 적는다.

 

상인은 자기가 파는 물건의 품질과 그것을 생산하는 수단을 철저히 이해하고, 물건을 완벽한 상태로 생산하거나 획득하여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싼 가격으로 분배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정력을 기울여야 한다.
- John Ruskin -

 

 

개발자의 기술적 역량이 과거보다 덜 중요해진 시점에서, 비즈니스 감각은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는데,

이 말이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주는 느낌이었다.

상인이라고 하면 돈만 밝히는 게 정답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지속적으로 유지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면서 세상을 좀 더 경제적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면, 그것 또한 유의미한 일이 될 수 있다는 기쁨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