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회고 - 체크리스트

2026년 8월 4주차 회고

조금씩 차근차근 2026. 8. 30. 22:00
이번 주 집중 시간: 20시간
  • 항상 무언가를 수행하기.
    •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전술이 무엇인지 정리
    • 데이터 기반 전술 평가
    • 전략이 쌓이면, 실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쌓인다. 결국은 전술이다.
  • 체계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 큰그림 그리고 핵심 짚기.
    •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전개하기.
    • 현 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유지하기.
  • 오전 루틴으로 하루를 정리하기
    • What: Action Item 리스트업
    • How: 오늘 할 일 시나리오 그리기 - 끄적
    • Who: 누구와 이야기해야 하는지 정리하기
    • Where: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정리하기
    • How Long: 얼마나 걸릴지 정리하기
    • Why: In-Scope, Out-of-Scope 정리하기
    • ROI 생각하고, 반복되는 문제는 자동화해두기
  • 보상 체계를 깨끗히 유지하기.
  • 입장 중심이 아닌 이익 중심으로 사고하기.
    • 팩트와 의견 구분하기.
    • 윈-윈 전략 생각하기.
    • 여유를 즐기기.
  • 결과 집중
    • 노력한다고 좋은 성과가 따라오진 않는다.
    • 작게 만들고, 빠른 피드백 루프 구축하기.
    • 작은 결과를 누적시켜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상상하기.
    • 상대방이 어떤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하는가?
    • 지금 내가 다음에 무엇을,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 문제 해결 전, 진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지 분석하기.
    • 이게 이슈가 되는 근거와 그 중요도를 정리한다. (근거)
    • 이슈가 실제로 발생하게 될 예상 시점을 정리한다. (시점)
    • 대안이 언제까지 결정되어야 하는지 정리한다. (마감)
  • 각자의 우선순위 고려하기,
    • 누군가를 소모시키지 말고, 나 자신을 곧이곧대로 소모시키지 않기.
    • 나에게만 적용하는 기준과, 모두에게 적용하는 기준을 구분하고, 나의 평범함을 인정하며, 모두에게 적용하는 기준만 취하기.
    •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다루고, 오너십을 갖고 행동하기.
    •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필요할 때 선언하는 것이 실력이다.
    • 지나치게 빠르게 과속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리기 쉽다.
    •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사는 게 그럭저럭 즐겁기 때문에 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시험에 들지 말고, 시험하지도 말기.
    • 사람 사이에서 본질을 바라보려 하지 말 것
    • 상대방의 진심을 “판단”하지 말 것.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 인생운 운칠기삼이다.
    • 내가 이뤄낸 모든 것들에 대해, 내 능력과 내 노력만으로 이뤄냈다고 말할 수가 없다.
    • 내 능력을 알고 목표하고, 조금씩 목표치를 높여나가기.
    • 자책하지 말고, 기회가 온다면 다음번엔 더 잘하기.
  • 결정의 크기를 파악하기 (영향범위 파악)
    • 화려한 기술보다, 영향범위 파악이 사회생활의 핵심이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영향범위와, 문제 사이의 영향범위 파악하기. 
    • 뭘 허락맡아야 하고, 뭘 용서받아야 하는지 판단하기.
  • 상황 공유하기
    • 타 부서에 영향
    • 비용 발생
    • 정책 변경
    • 복구 불가능한 결정
  • 항상 단순하게, 쉽게 시작하기.
    • 본인의 게으름을 인정해야, 비즈니스를 볼 수 있다.
    • Lean 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없다. (Lean Production)
    • 뭐가 귀찮은지, 뭐가 하기 싫은 일인지 이해하기
    • 내가 생각하는 가장 단순함을 주장하기
    •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의 "가장 귀찮음"이 뭔지를 이해하기
    • 그래야 "단순한 아키텍쳐"를 선택할 수 있다.
    • 만 번 깎은 요령은 그 자체로 비즈니스가 된다.
  • 항상 단순하게, 편리하게 접근하기
    • 고객이 생각한대로 움직이는 형태인가?
    • 작동시키는 과정이 단순한가?
  • 나에게 최적화된 방정식을 믿기
    • 과거를 철저히 기록해두기
    • 예측과 가설 멈추지 말기.
    • 끊임없이 가설 세우고 시도하고 피드백하기
    •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되돌리기 가능하도록 만들기
  • 집착을 내려놓기
    • "때문에 행복"이 아닌, "불구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 은은하고 안정적인 행복을 추구하기.
    • 다음 Action Item만 생각하기.
  • 여유를 유지하기
    • 나를 지켜야 여유로워진다.
    • 여유를 가져야,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보인다.
    • 커뮤니케이션, 협력, 정치를 무시하지 말자.
    • 진짜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책임 다하기.

이번주 한 일

  • 팀 별 비용 대시보드 QA

이번 주의 휴식

  • 친구와 게임 4/5

다음주에 할 수 있는 것

  •  

다음주에 할 수 없는 것

  • 핀잇 관련 작업
    • LLM 일정 쪼개기 구현 -> ?월
    • 핀잇 휴식 등록 / 통계 넣기 - 사용자가 작업과 휴식의 비율을 파악하기 좋도록
    • 작업 정렬 기능 추가
      • Task 의존 기준 정렬
      • Task 데드라인 기준 정렬 - 기본 동작 방식
  • 오마이픽 기술적 결정 문서화하기(블로그 포스트)
  • AI Agent 워크플로우 만들기
    • 오마이픽 기준으로 정확도 수치화해서 평가하기
    • 나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자.

다음주에 해야하는 것

  • ...?

나 자신에게 조금 더 부드러워지는 법을 배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타인에게 어느 정도까지 맞춰주는 것이 적절한지 고민하게 됐다.

 

생각해보면 상대방의 요구가 유독 나에게만 향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그 기준에 맞춰줄 필요는 없다. 특히 그 과정이 나에게 지나치게 힘들거나 부담이 된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어야 한다.

 

반면 상대방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 전반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이 편안함을 느끼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있다면, 가능한 범위 안에서 그 방식을 존중하고 맞춰주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는 표현이 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조건 맞춰주거나, 반대로 전혀 맞춰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대의 요구가 어떤 성격인지 살펴보고, 나를 지키는 선 안에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조율하는 것.

 

이번에는 그 기준을 하나 알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