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회고 - 체크리스트

2026년 6월 4주차 회고

조금씩 차근차근 2026. 6. 28. 22:00
이번 주 집중 시간: 50시간
  • 감사가 무너지면 꾸준함이 무너진다.
    • 조급해지기 전에, 대안을 찾기전에, 충분히 감사했나?
    • 이번 주의 감사
      •  
    • 이번 주의 타인에 대한 감사
      •  
  • 항상 무언가를 수행하기.
    • 현재 수행하고 있는 구체적인 전술이 무엇인지 정리
    • 데이터 기반 전술 평가
    • 전략이 쌓이면, 실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쌓인다. 결국은 전술이다.
  • 체계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 큰그림 그리고 핵심 짚기.
    • 처음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전개하기.
    • 현 시스템에 대한 감사를 유지하기.
  • 보상 체계를 깨끗히 유지하기.
  • 입장 중심이 아닌 이익 중심으로 사고하기.
    • 팩트와 의견 구분하기.
    • 윈-윈 전략 생각하기.
    • 여유를 즐기기.
  • 결과 집중
    • 노력한다고 좋은 성과가 따라오진 않는다.
    • 작게 만들고, 빠른 피드백 루프 구축하기.
    • 작은 결과를 누적시켜 높은 기준을 달성하기.
  •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 지 상상하기.
    • 상대방이 어떤 점을 해결해 주는 것을 원하는가?
    • 지금 내가 다음에 무엇을, 어떤 절차로 해야 하는가?
  • 문제 해결 전, 진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지 분석하기.
    • 이게 이슈가 되는 근거와 그 중요도를 정리한다. (근거)
    • 이슈가 실제로 발생하게 될 예상 시점을 정리한다. (시점)
    • 대안이 언제까지 결정되어야 하는지 정리한다. (마감)
  • 각자의 우선순위 고려하기,
    • 누군가를 소모시키지 말고, 나 자신을 곧이곧대로 소모시키지 않기.
    • 소중한 것들을 소중히 다루고, 오너십을 갖고 행동하기.
    •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필요할 때 선언하는 것이 실력이다.
    • 지나치게 빠르게 과속하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리기 쉽다.
    • '왜 사는가'라는 질문에, '사는 게 그럭저럭 즐겁기 때문에 산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자.
  • 시험에 들지 말고, 시험하지도 말기.
    • 사람 사이에서 본질을 바라보려 하지 말 것
    • 상대방이 바라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해줄 것
    • 중요한 건 그 사람이 그렇게 바뀌려는 의지
    • 노력하면 사람은 바뀐다. 오래 걸리더라도.
    • 상대방의 진심을 “판단”하지 말 것.
    •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마라.
  • 인생운 운칠기삼이다.
    • 내가 이뤄낸 모든 것들에 대해, 내 능력과 내 노력만으로 이뤄냈다고 말할 수가 없다.
    • 내 능력을 알고 목표하고, 조금씩 목표치를 높여나가기.
    • 자책하지 말고, 기회가 온다면 다음번엔 더 잘하기.
  • 결정의 크기를 파악하기 (영향범위 파악)
    • 화려한 기술보다, 영향범위 파악이 사회생활의 핵심이다.
    •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영향범위와, 문제 사이의 영향범위 파악하기. 
    • 뭘 허락맡아야 하고, 뭘 용서받아야 하는지 판단하기.
    •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 허락은 되돌리기 쉽지만 변경의 결과가 미래에 있어, "예측"해야 한다.
    • 용서는 되돌리기 어렵지만 변경의 결과가 과거에 있어, "파악"하면 된다.
  • 항상 단순하게, 쉽게 시작하기.
    • 본인의 게으름을 인정해야, 비즈니스를 볼 수 있다.
    • Lean 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없다. (Lean Production)
    • 뭐가 귀찮은지, 뭐가 하기 싫은 일인지 이해하기
    • 내가 생각하는 가장 단순함을 주장하기
    •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의 "가장 귀찮음"이 뭔지를 이해하기
    • 그래야 "단순한 아키텍쳐"를 선택할 수 있다.
  • 여유를 유지하기
    • 나를 지켜야 여유로워진다.
    • 여유를 가져야, 진짜 중요한 것이 뭔지 보인다.
    • 커뮤니케이션, 협력, 정치를 무시하지 말자.
    • 진짜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책임 다하기.

이번주 한 일

  • 선수셀 런치
  • FinOps 이해

이번 주 DR 정확도 (기준: 납득 Narrative)

  • Try: 0
  • Persuasive: 0
  • Unpersuasive: 0

다음주에 할 수 있는 것

  •  

다음주에 할 수 없는 것

  • 핀잇 관련 작업
    • LLM 일정 쪼개기 구현 -> ?월
    • 핀잇 휴식 등록 / 통계 넣기 - 사용자가 작업과 휴식의 비율을 파악하기 좋도록
    • 작업 정렬 기능 추가
      • Task 의존 기준 정렬
      • Task 데드라인 기준 정렬 - 기본 동작 방식
  • 오마이픽 기술적 결정 문서화하기(블로그 포스트)
  • AI Agent 워크플로우 만들기
    • 오마이픽 기준으로 정확도 수치화해서 평가하기
    • 나를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하자.

다음주에 해야하는 것

  • 선수셀 고객 런치
  • 플랫폼 엔지니어링 이해

 

두 가지를 분리해야 한다.

  • 이걸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
  •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불가능한가?

개발자들도 다 안다. 실제로 시도하다 엎어졌을 때 그 아쉬움 때문에, 먼저 가능한지/불가능한지를 판단하려 한다.

전문가가 될 수록, 목적에 대한 방법을 빠르게 떠올리고 그 방법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판단이 가능해진다.
어쩌면 이에 대한 트레이드오프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걸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 에 대한 기록이 다음 Action Item을 만든다.

일은 된다/안된다 판단으로 진행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다음에 뭘 해주길 원하는가 로 진행해야 한다.

 

둘 중 하나가 필요 없단 것이 아니라, 둘을 구분해서 진행해야 한다.

  •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 시점에는 어떤 용도로 만들지에 집중한다.
  •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시점에는 "이 방법이 실제로 가능한가/불가능한가"에 집중한다.

 


요새 광고에 계속 나오던 스텔라 냉떡볶이를 먹어봤다. 떡이 차가운데도 쫄깃해서 그 부분은 신선했으나, 그 외에는 그냥 냉쫄면이 아니었나 싶다. 차가운 떡볶이를 먹어봤다는 경험이 신선했다.
서울시청 근처 남포면옥의 평양냉면. 어복쟁반이 유명한 곳인데 평양냉면도 있길래 먹어봤다. 면은 메밀 함량이 많아서 먹기 편하긴 했는데, 동치미 국물 느낌이라 진짜 평양냉면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래도 온육수가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남포면옥 서울 중구 을지로3길 24